일 잘 시키는 법 (프롬프트)
같은 AI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져요. 좋은 요청의 네 가지 재료와 규칙(Rules) 설정을 배워요.
🎯 이번 레슨을 마치면
- 좋은 프롬프트의 네 가지 재료를 안다
- 큰 작업을 작게 나눠 요청할 수 있다
- 규칙(Rules)으로 프로젝트 규칙을 알려 줄 수 있다
나쁜 요청 vs 좋은 요청
홈페이지 만들어 줘.
👉 무슨 홈페이지인지, 누가 보는지, 뭐가 들어가야 하는지 AI가 전부 상상해야 해요.
[목표] 동네 꽃집 소개 웹사이트를 만들어 줘. [대상·분위기] 30~50대 손님이 휴대폰으로 많이 봐. 밝고 따뜻한 분위기, 연분홍과 초록 계열. [꼭 필요한 것] 가게 소개, 대표 꽃다발 사진 3장 자리, 영업시간, 전화 걸기 버튼, 지도 링크. [조건] HTML, CSS, JavaScript 파일로만 만들고, 글자는 크게 해 줘.
좋은 요청의 네 가지 재료
| 재료 | 질문 | 예시 |
|---|---|---|
| 🎯 목표 | 무엇을 만들까? | 꽃집 소개 웹사이트 |
| 👥 대상·분위기 | 누가 보고, 어떤 느낌? | 중장년 손님, 휴대폰, 따뜻한 느낌 |
| 🧩 꼭 필요한 것 | 어떤 내용·기능? | 영업시간, 전화 버튼, 지도 |
| 📏 조건 | 지켜야 할 것은? | 파일 종류, 글자 크기, 쓰면 안 되는 것 |
요청 요령 다섯 가지
- 작게 나눠요. “쇼핑몰 만들어 줘”보다 “먼저 상품 목록 페이지만 만들어 줘” → “이제 장바구니를 추가해 줘”.
- 큰 작업은 계획부터. “코드를 고치기 전에 어떻게 만들지 계획을 먼저 보여 줘.”
- 보이는 대로 말해요. “이상해요”보다 “휴대폰에서 메뉴 글자가 겹쳐 보여요”. 화면 캡처를 첨부하면 더 좋아요.
- 예시를 보여 줘요. “이 사이트의 분위기처럼”, “이런 순서로”.
- 모르면 물어봐요. “방금 만든 코드를 초보자도 알게 설명해 줘”, “이 방법 말고 더 쉬운 방법이 있어?”
규칙(Rules): 동료에게 주는 업무 안내서
매번 “나는 초보자니까 쉽게 설명해 줘”, “파일 이름은 영어로”라고 말하기 번거롭죠? Antigravity에는 에이전트가 작업할 때마다 읽고 지키는 규칙(Rules)을 적어 두는 기능이 있어요. 이 프로젝트(작업 공간)에만 적용되는 규칙과,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규칙을 따로 둘 수 있어요.
이 프로젝트에서 항상 지켜 줬으면 하는 규칙을 정리해서, 이 작업 공간의 규칙(Rules)으로 저장해 줘. 내용은: - 나는 코딩 초보자야. 무엇을 바꿨는지 쉬운 말로 짧게 설명해 줘. - 이 프로젝트는 나를 소개하는 웹사이트야. - 파일 이름은 영어 소문자로 지어 줘. - 큰 변경을 하기 전에는 계획을 먼저 보여 주고 내 허락을 받아 줘. - 작업이 끝날 때마다 Git으로 커밋해 줘. 규칙을 어디에 저장했는지, 나중에 어디서 고칠 수 있는지도 알려 줘.
👉 규칙을 넣는 메뉴 위치는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 에이전트에게 저장을 맡기거나, 설정(Customizations)의 규칙 메뉴를 찾아보세요.
퀴즈
다음 중 가장 좋은 요청은?
📝 정리해 볼까요?
- 좋은 요청 = 목표 + 대상·분위기 + 꼭 필요한 기능 + 조건.
- 한 번에 다 시키지 말고 작게 나눠요. 큰 작업은 "계획 먼저 보여 줘"로 시작해요.
- 규칙(Rules)에 프로젝트 규칙을 적어 두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.
📖 새로 나온 용어
- 프롬프트 Prompt
- AI에게 보내는 요청 문장이에요. 무엇을, 누구를 위해, 어떤 조건으로 만들지 구체적일수록 결과가 좋아요. 비유: 작업 지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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